대구 도심에 위치한 주요 군부대를 군위군으로 통합하여 이전하기 위한 공식적인 행정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어요.
최근 관련 기관의 논의가 이어지면서 새로운 주둔지 조성과 기존 부지 활용 방안을 담은 구체적인 계획이 국방부의 심사 테이블에 오르게 되었답니다.
목차
- 대구 도심 5개 군부대 이전 계획 개요
- 군위군 통합 이전 부지 및 시설 조성 계획
- 기부 대 양여 방식의 사업비 추산과 쟁점
- 기존 부지 후적지 개발 구상과 향후 로드맵
대구 도심 5개 군부대 이전 계획 개요
대구시는 도심에 자리 잡고 있던 주요 군부대들을 한곳으로 모아 이전하기 위한 군사시설 이전협의요청서를 국방부에 공식 제출했어요.
이번에 이전이 추진되는 대상은 육군 제2작전사령부와 제5군수지원사령부, 제50보병사단사령부를 비롯해 공군방공포병학교와 제1미사일방어여단 등 총 5개 부대예요.
- 대구시는 지난 2022년부터 사전 협의를 거쳐 행정 절차를 밟아왔어요.
- 지난 2023년에는 국방부와 민·군 상생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어요.
군위군 통합 이전 부지 및 시설 조성 계획
이전 대상지로 선정된 군위군 일대에는 부대 주둔지와 훈련장 등 필요한 시설들이 체계적으로 들어설 예정이에요.
군위군 우보면에는 대규모 밀리터리타운이 조성되고, 군위읍에는 민군상생타운이 마련되며, 삼국유사면에는 과학화훈련장이 들어설 계획으로 전해졌어요.
- 밀리터리타운은 우보면 일대 8.2㎢ 규모로 계획되어 있어요.
- 과학화훈련장은 삼국유사면에 10.58㎢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에요.
대구 군부대 이전 핵심 정리
이전 대상 부대
육군 2작전사·5군단·50사단 및 공군방공포병학교·1미사일방어여단 등 5개소
조성 및 추산 규모
군위군 일대 신축 부지와 기존 후적지 각각 약 3조 원 규모의 자산 산정
목표 일정
2027년 말 합의각서 체결 후 2031년 부대 이전 완료 및 2033년 개발 종료
기부 대 양여 방식의 사업비 추산과 쟁점
이번 사업은 기존 주둔시설을 대체할 시설을 먼저 마련하는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 진행되는 구조예요.
대구시는 현재 주둔 시설을 기준으로 대체시설 조성에 필요한 기부재산 가액을 약 3조 원으로 추산했으며, 국방부의 요구조건에 따라 세부 규모는 조정될 수 있다고 설명했어요.
- 제시된 금액은 확정된 사업비가 아닌 현재 계획에 따른 추정치예요.
- 국방부와의 협의 과정에서 세부 시설 기준이 구체화될 것으로 보여요.
기존 부지 후적지 개발 구상과 향후 로드맵
대구시는 군부대가 떠난 자리를 그냥 두지 않고 새로운 도시 기능을 담는 후적지 개발과 이전을 하나의 사업으로 묶어 추진하고 있어요.
기존 부지의 양여재산 가액도 약 3조 원으로 산정되었으며, 의료와 금융, 교육 및 산업 기능을 배치하는 마스터플랜이 검토되고 있어요.
![]()
대구 군부대 이전 주요 쟁점 비교
| 구분 | 내용 |
|---|---|
| 이전 대상 | 육군 2작전사 등 도심 내 5개 군부대 |
| 새 주소지 | 경북 군위군 우보면, 군위읍, 삼국유사면 일대 |
| 사업 방식 | 기부 대 양여 및 후적지 동시 개발 |
대구시는 이번 요청서 제출을 기점으로 국방부와 긴밀히 협력해 주요 쟁점을 조율할 계획이에요.
앞으로의 전망
관계기관과의 협의가 원활하게 진행될 경우 오는 2027년 말까지 합의각서를 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요.
- 합의각서 체결 이후 2028년에는 대체시설 조성 공사에 착수할 가능성이 높아요.
- 2031년까지 부대 이전을 마치고 2033년에는 후적지 개발을 마무리하는 일정이 제시되었어요.
핵심 정리
지금까지 대구 군부대 이전을 둘러싼 상황을 정리했습니다. 도심 군부대의 군위군 통합 이전 계획이 국방부 협의 단계에 들어선 만큼, 향후 관계기관 간의 세부 조율 과정과 일정을 차분히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여요.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링크 복사해서 공유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