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하이픈이 지난 3월 멤버 변동이라는 큰 시련을 겪은 뒤 마침내 새로운 앨범 들고 돌아왔어요.
맏형 에반의 갑작스러운 탈퇴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6인 체제 컴백인 만큼, 이번 활동에 왜 이토록 많은 관심과 검색이 쏠리는지 그간의 이야기를 정리해 보려고 해요.
갑작스러운 멤버 탈퇴와 6인 체제 재편의 발단
지난 3월, 엔하이픈은 맏형이자 메인보컬 등 큰 역할을 맡았던 희승이 에반이라는 활동명으로 팀을 떠나는 아픔을 겪었어요. 음악적 지향점의 차이를 이유로 한 갑작스러운 탈퇴 발표는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줬고, 팀 역시 로고와 심볼을 변경하는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해야 했어요.
소속사와 멤버들은 에반의 새로운 출발을 존중하고 응원한다고 밝혔지만, 예정되어 있던 일정과 마주해야 하는 쉽지 않은 상황이었어요.
- 희승은 에반으로 이름을 바꾸고 지난 3월 팀을 떠났어요.
- 멤버 개편 직후 호주 공연을 소화하는 등 숨 가쁜 일정을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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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 탈퇴’ 엔하이픈 , 6인 체제 통할까 “빌보드 성적 기대” (종합)[DA현장]’
스포츠동아 보도
시련을 딛고 이어간 앨범 준비 과정
멤버들은 날벼락 같은 상황 속에서도 마음을 단단히 다잡았어요. 5월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남북미 투어와 부산 공연까지 대규모 투어를 소화하며 팬들의 응원을 확인했고, 이를 통해 이번 컴백 앨범을 완성해 낼 수 있었어요.
- 부산 콘서트에서 타이틀곡을 선공개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어요.
- 월드투어 등 바쁜 일정 속에서도 멤버들끼리 앨범 이야기를 나누며 완성도를 높였어요.
미니 8집 ‘THE SIN : BLISS’ 주요 특징
이번 신보는 전작에 이어 ‘죄악’을 테마로 한 ‘THE SIN’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예요. 앨범의 전체적인 구성과 타이틀곡 정보를 항목별로 살펴볼게요.
| 구분 | 상세 내용 |
|---|---|
| 앨범명 | 미니 8집 ‘THE SIN : BLISS’ |
| 타이틀곡 | ‘Bloody Paradise’ (브라질리언 펑크 장르) |
| 수록곡 구성 | ‘Two Fools’, ‘속보’, ‘Stuck’, ‘Bad For You’ 등 총 10곡 수록 |
- 모든 트랙의 가사와 사운드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콘셉트 앨범이에요.
- 내레이션 트랙부터 순서대로 들으면 한 편의 미스터리 쇼를 듣는 듯한 몰입감을 줘요.
멤버들의 진심 어린 소감과 각오
20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멤버들은 이번 앨범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어요. 정원은 “6인 체제 이후 첫 앨범인데 멤버 수보다는 결과물이 어떻게 나오는지에 집중했다”고 강조했어요.
- 제이는 “엔하이픈 커리어 최고의 앨범이라고 자부하며 기다려주신 분들에게 보답할 수 있는 앨범”이라고 밝혔어요.
- 성훈은 “시련 속에서 서로를 향한 사랑이 깊어지는 로맨스를 느낄 수 있는 앨범”이라고 설명했어요.
8월 대형 보이그룹 컴백 대전과 앞으로의 전망
올해 8월은 빅뱅, 스트레이키즈, NCT127 등 대형 보이그룹들이 연이어 컴백하는 시기예요. 엔하이픈 역시 이들과 음원 경쟁을 펼치게 되었지만, ‘다크문’ 애니메이션 세계관 등 차별화된 장점을 바탕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보여요.
- 팀 자체 최대 규모인 월드 투어를 진행하며 글로벌 입지를 굳히고 있어요.
- 가면 갈수록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성장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을지 주목돼요.
Q&A
Q1. 엔하이픈의 이번 컴백은 이전 앨범과 무엇이 달라졌나요?
지난 3월 멤버 에반(희승)이 탈퇴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6인조 체제 앨범이라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이에요.
Q2. 새 앨범 타이틀곡은 어떤 곡인가요?
브라질리언 펑크 장르의 ‘Bloody Paradise’로, 절박한 상황 속에서도 서로만을 바라보는 연인의 내면을 로맨틱하게 그려낸 곡이에요.
Q3. 멤버들은 6인 체제 변화에 대해 어떤 입장을 밝혔나요?
멤버 수에 연연하기보다는 음악적 결과물과 프로페셔널한 무대를 보여주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어요.
결론
지금까지 엔하이픈 컴백 소식과 팀 재편 과정을 둘러싼 이야기를 살펴보았어요. 멤버들이 시련을 딛고 준비한 커리어 최고의 앨범인 만큼, 앞으로 펼쳐질 활발한 활동과 무대에 따뜻한 관심을 보내보는 것도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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