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스케이트보드의 17세 신성 강준이가 세계 최강 일본의 안방에서 아시안게임 사상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어요.
처음 출전한 무대에서 벼랑 끝 위기를 딛고 역전승을 거두며 큰 화제가 되고 있어요.
아시안게임 무대서 울려 퍼진 첫 금메달 소식
강준이는 일본 아이치현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 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스케이트보드 남자 스트리트 결선에서 최종 합계 180.85점을 기록했어요.
개최국 일본의 특급 선수인 사사키 도아를 제치고 당당히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답니다.
- 스케이트보드가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래 한국 선수의 첫 금메달이에요.
- 종전 최고 성적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은주원의 동메달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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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도 틀어 난간 탄 강준이 … 스케이트보드 사상 첫 금메달’
데일리안 보도
9살에 시작해 역경을 딛고 올라선 과정
강준이에게 스케이트보드가 찾아온 건 우연히 친구가 놀이터에 가져온 보드를 타본 뒤였어요.
- 그날 이후 매일 7~8시간씩 연습에 매진하며 보더의 길을 걸었어요.
- 중학교 2학년 때 무릎뼈가 골절되는 큰 부상을 겪기도 했지만 묵묵히 재활을 이겨냈어요.
종목별 세부 기록과 경기 방식 비교
스트리트 종목은 길거리 구조물에서 기술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돼요.
| 구분 | 상세 내용 |
|---|---|
| 런(Run) 세션 | 45초 동안 코스를 누비며 기술을 선보이는 부문이에요. |
| 트릭(Trick) 세션 | 단일 고난도 기술을 평가하는 부문이에요. |
| 최종 결과 | 각 세션의 100점 만점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가려요. |
- 강준이는 런 세션에서 전체 1위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어요.
- 트릭 세션의 위기 속에서도 마지막 시기에 초고득점을 기록했어요.
눈물과 위기 속에서 터뜨린 승부수
순탄할 것 같았던 경기는 트릭 세션에서 큰 위기를 맞았어요. 야심 차게 준비한 ‘널리 270 힐플립 립슬라이드’ 기술을 시도하다 1, 2차시기 모두 넘어졌기 때문이에요.
- 2차 시기 종료 후 코트 밖에서 눈물을 터뜨릴 정도로 벼랑 끝에 몰렸어요.
- 하지만 마지막 3차 시기에서 동일한 기술을 완벽하게 성공시키며 심판진으로부터 92.40점의 초고득점을 받았어요.
앞으로의 전망과 선수로서의 목표
이번 대회를 통해 아시안게임 무대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른 만큼 앞으로 국제 무대에서 활약할 가능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여요.
- 스케이트보드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항상 즐겁게 타는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어요.
- 세계 최강 일본을 넘어선 만큼 한국 스케이트보드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돼요.
Q&A
Q1.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강준이가 딴 메달은 어떤 의미인가요?
스케이트보드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2018년 이후 대한민국 선수로는 최초로 획득한 아시안게임 금메달이에요.
Q2. 우승을 확정 짓는 과정에서 어떤 위기가 있었나요?
트릭 세션 1, 2차 시기에서 고난도 기술을 시도하다 연달아 넘어지며 0점에 그쳤으나 마지막 3차 시기에서 극적으로 성공했어요.
Q3. 강준이가 시도한 결정적인 기술은 무엇인가요?
공중에서 발뒤꿈치로 보드를 회전시키면서 몸을 270도 틀어 난간을 타고 내려오는 고난도 복합 기술이에요.
결론
지금까지 강준이 스케이트보드 종목의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순간을 살펴보았어요. 어린 시절의 부상과 경기 중의 위기를 모두 극복하고 일궈낸 성과인 만큼 앞으로의 도전도 따뜻하게 지켜보게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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