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출을 이용하는 분들에게 부담이 되는 소식이 전해졌어요. 금리란 돈을 빌렸을 때 원금 외에 추가로 내는 이자의 비율을 뜻하는데요, 이 지표가 계속 오르면서 가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어요.
한국은행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가계대출 금리가 석 달째 오르면서 주택담보대출 등이 수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해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어요.
가계대출 금리가 석 달째 오른 발단
지난 7월 중 예금은행의 가계대출 가중평균금리는 신규 취급액 기준으로 연 4.64%를 기록했어요. 이는 전월보다 0.14%포인트 오른 수치로, 지난 4월 이후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간 결과예요.
시장금리 상승 등의 복합적인 영향이 겹치면서 대출을 보유한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이자 부담은 더욱 커졌어요. 특히 주택담보대출과 일반신용대출을 중심으로 오름세가 뚜렷하게 나타났어요.
- 가계대출 가중평균금리 연 4.64% 기록 (전월 대비 0.14%p 상승)
- 4월 이후 3개월 연속 오름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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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 대출 금리 석 달째 상승… 주담대 2년 8개월 만에 최고’
SBS 보도
주담대와 신용대출의 전개 과정
세부 항목별로 살펴보면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4.48%, 일반신용대출 금리는 5.97%로 각각 올랐어요. 전세자금대출 금리 역시 4.19%로 상승세를 피하지 못했어요.
- 주택담보대출 금리 4.48% (0.12%p 상승, 2년 8개월 만에 최고)
- 일반신용대출 금리 5.97% (0.25%p 상승, 1년 7개월 만에 최고)
대출 종류별 금리 현황 정리
이번에 발표된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통계에서 가계와 기업의 대출 흐름은 서로 엇갈린 양상을 보였어요.
| 구분 | 상세 내용 |
|---|---|
| 주택담보대출 금리 | 연 4.48% (2년 8개월 만에 최고치) |
| 일반신용대출 금리 | 연 5.97% (1년 7개월 만에 최고치) |
| 기업대출 금리 | 연 4.20% (전월 대비 0.07%p 하락) |
- 전세자금대출 금리는 4.19%로 0.12%p 상승했어요.
- 기업 대출 중 대기업은 올랐으나 중소기업은 하락했어요.
한은의 분석과 소비자들의 선택 반응
김성준 한은 금융통계팀장은 고정형 비중이 떨어지는 현상에 대해 “금융 소비자 입장에서 금리가 낮은 변동형을 많이 선택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어요. 실제로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4.76%로 변동형인 4.35%보다 높았어요.
- 주담대 고정형 금리 비중은 31.9%로 전월보다 5.8%p 감소했어요.
- 지표금리인 은행채 5년 금리가 오른 점도 가계대출 금리 상승에 영향을 주었어요.
앞으로의 대출 금리 전망
향후 금리 흐름과 관련해 김성준 팀장은 “8월 초 시장금리가 하락했다가 다시 상승하는 추세”라며 “평균적으로 보면 장기 금리는 조금 떨어졌고, 단기 금리는 조금 오르는 상황이어서 월말까지 지켜봐야 한다”고 전했어요.
- 8월 초 이후 시장금리의 변동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 장단기 금리의 엇갈린 흐름이 월말까지 이어질지 주목돼요.
Q&A
Q1.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얼마나 올랐나요?
지난 7월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연 4.48%로 전월보다 0.12%포인트 올랐으며, 이는 2023년 11월 이후 2년 8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에요.
Q2. 소비자들이 고정금리 대신 변동금리를 선택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변동금리보다 고정금리가 더 높게 형성되어 있어, 금융 소비자들 사이에서 당장 이자 부담이 적은 낮은 금리를 선택하는 경향이 뚜렷해졌기 때문이에요.
Q3. 기업대출 금리도 가계대출처럼 올랐나요?
아니요. 기업 대출 금리는 전월보다 0.07%포인트 하락한 4.20%를 기록하며 가계대출과는 다른 엇갈린 흐름을 보였어요.
결론
지금까지 주담대 금리 최고 소식을 둘러싼 한국은행의 가중평균금리 통계 상황을 정리했습니다. 가계대출이 석 달째 상승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향후 시장금리의 변동 추이를 차분히 지켜보시길 권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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