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누리호 5차 발사일정이 다가오면서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가 바쁘게 움직이고 있어요.
역대 가장 많은 위성을 싣고 떠나는 이번 발사의 준비 과정과 주요 특징을 시간 순서대로 살펴볼게요.
조립동을 떠나 발사대로 향한 누리호
누리호는 5차 비행을 위해 오전 6시 조립동을 나와 오전 7시 반 발사대에 도착했어요. 조립동에서 발사대까지의 거리는 1.8km로, 진동과 충격을 줄이기 위해 사람이 걷는 속도보다 느리게 이동했다고 전해졌어요.
안전하게 도착한 누리호는 하늘을 향해 우뚝 서는 기립 작업을 거쳐 오전 10시쯤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었어요.
- 오전 6시 조립동 출발
- 오전 7시 반 발사대 도착
- 진동 최소화를 위한 저속 이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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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향해 일어서는 누리호 …오전 중 기립·고정’
연합뉴스TV 보도
오후에 이어진 연결 및 기밀 점검
오후부터는 누리호를 발사대에 단단히 고정하고 연료와 산화제를 공급하는 엄빌리칼 케이블 연결 작업이 진행되었어요. 부품에 이상은 없는지 꼼꼼한 기밀 점검도 이어졌어요.
- 엄빌리칼 연결 및 연료·산화제 공급 준비
- 37만 개 부품 대상 기밀 점검 실시
- 오후 6시 45분쯤 발사대 설치 작업 종료 예정
이전 발사와 달라진 점과 탑재 위성
이번 5차 발사는 민간 기업의 참여가 확대되고 역대 가장 많은 위성을 싣는다는 점에서 이전과 큰 차이가 있어요. 항목별로 어떻게 달라졌는지 정리해 보았어요.
| 구분 | 상세 내용 |
|---|---|
| 민간 참여 | 발사통제센터 20개 콘솔에 민간 체계종합기업 직접 운용 참여 |
| 탑재 고객 | 초소형군집위성 5기 및 큐브위성 10기 등 총 15기 탑재 |
| 궤도 투입 방식 | 5개 주탑재위성 순차적 분리 및 충돌 회피 기동 수행 |
-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개발한 ‘네온샛’ 5기 포함
- 위성 분리 사이 60~180도 회전하며 충돌 회피 기동 진행
최종 점검과 발사 운용 계획
누리호발사관리위원회는 상태와 날씨, 우주 물체 충돌 가능성 등을 종합해 최종 발사 시각을 확정할 예정이에요. 예상되는 발사 시각은 낮 12시 25분으로 전해졌어요.
- 발사 당일 오전 발사 시각 확정
- 케로신 및 액체산소 주입 진행
- 발사 10분 전 자동운용 프로그램 가동
앞으로의 기대와 과제
이번 발사가 성공하면 누리호 발사 성공률은 75%에서 80%로 올라가게 돼요. 위성을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맞게 운송하는 역량을 입증하는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려요.
- 다중 위성 궤도 투입 성능 검증
- 민간 중심의 우주 발사 서비스 체계 구축 도약
Q&A
Q1. 누리호 5차 발사일정은 언제인가요?
조립동에서 발사대로 이송을 마쳤으며, 순조롭게 준비가 진행될 경우 내일에 진행될 예정이에요.
Q2. 이번 발사에서 싣고 가는 위성은 몇 개인가요?
주탑재위성인 초소형 군집위성 5기와 부탑재위성 10기를 합쳐 역대 가장 많은 총 15기의 위성이 실려요.
Q3. 예상되는 발사 시각은 언제인가요?
우주항공청 누리호발사관리위원회의 최종 점검을 거쳐 확정되며, 현재 예상 시각은 낮 12시 25분이에요.
결론
지금까지 누리호 5차 발사일정을 둘러싼 상황을 정리했습니다. 철저한 점검을 거쳐 진행되는 만큼 안전하게 일정이 마무리되기를 기대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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