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취임 후 최저치를 경신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최근 발표된 조사를 보면 여러 현안이 겹치면서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가 커진 상태인데요. 자세한 조사 결과와 배경을 정리해 봤습니다.
목차
- 대통령 지지율 최저 경신 및 수치 변화
- 지지율 하락을 이끈 주요 요인
- 서울 및 2030세대 여론 이탈 현황
- 정당 지지도 및 향후 정치 지형 변화
대통령 지지율 최저 경신 및 수치 변화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진행한 조사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1.5%p 하락한 37.4%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부정평가는 0.8%p 오른 59.5%를 기록하며 60%선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두 평가 간 격차는 22.1%p로 벌어졌습니다.
- 조사 기간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7월 2주차 48.9%를 기록한 뒤 8주 연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지지율 하락을 이끈 주요 요인
이번 하락세는 8·30 개각 이후 처음 반영된 여론이라는 점에서 인선 논란이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용혜원 성평등가족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등을 둘러싼 의혹이 거론됐습니다.
여기에 부동산 세제개편안 유턴 논란과 대통령 사법리스크 관련 발언 파장 등이 겹치면서 정부 정책에 대한 신뢰도에 부정적 여론이 확산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리얼미터는 인사 및 정책 잡음이 지지율 하락 흐름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습니다.
- 여당 내부에서도 후보자 자질 논란과 당내 내홍이 겹쳤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대통령 지지율 최저 핵심 정리
긍정평가 37.4%
전주 대비 1.5%p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 기록
8주 연속 하락
7월 이후 지속적인 하락세로 부정평가는 59.5% 기록
서울 및 청년층 이탈
서울과 2030세대에서 긍정평가 20%대 기록
서울 및 2030세대 여론 이탈 현황
지역별로는 특히 서울의 하락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서울 지역 긍정평가는 한 주 만에 6.0%p 급락한 29.0%를 기록하며 보수세가 강한 대구·경북 지역보다도 낮게 나타났습니다.
연령별로는 2030세대의 이탈이 눈에 띄며, 4050세대를 포함한 모든 연령대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18~29세 긍정평가는 28.8%, 30대는 29.8%로 집계됐습니다.
- 중도층에서도 긍정평가가 35.9%로 하락하고 부정평가는 62.3%에 달했습니다.
정당 지지도 및 향후 정치 지형 변화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1.8%, 국민의힘이 37.6%를 기록했습니다. 양당 간 격차는 오차범위 내로 좁혀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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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지지율 최저 주요 쟁점 비교
| 쟁점 | 내용 |
|---|---|
| 국정수행 지지도 | 긍정 37.4%, 부정 59.5%로 취임 후 최저치 경신 |
| 핵심 하락 요인 | 2기 개각 인선 논란 및 부동산 정책 유턴 논란 |
| 지역별 민심 | 서울 29.0% 기록하며 TK 지역보다 낮은 수치 보임 |
이번 조사는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앞으로의 전망
전문가들은 당분간 인사 검증과 정책 방향성을 둘러싼 여론 공방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지지율 반등을 위해서는 정부·여당의 신뢰 회복이 중요한 과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개각 후보자 관련 인선 논란이 향후 정국에 미칠 파장이 주목됩니다.
- 중도층과 청년층의 민심 향방이 주요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요.
핵심 정리
지금까지 대통령 지지율 최저를 기록한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를 둘러싼 상황을 정리했습니다. 개각 논란과 정책 이슈가 맞물리면서 지지율 흐름에 큰 변화가 나타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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