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시공권이 삼성물산 건설부문으로 돌아갔다는 소식이 전해졌어요.
지난해 여의도 대교아파트에 이어 이번 목화아파트까지 수주하면서 지역 내 정비사업 입지를 넓혀가는 모습이에요.
목차
- 목화아파트 재건축 조합 총회 결과
- 신규 단지명 래미안 와이니티 설계 특징
- 한강 조망 및 특화 커뮤니티 공간 조성
- 향후 교통 및 보행로 연계 추진 계획
목화아파트 재건축 조합 총회 결과
삼성물산은 지난 12일 개최된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조합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어요.
이번 사업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30번지 일대에 지하 7층부터 지상 최고 49층까지 3개 동, 총 420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프로젝트예요.
- 총공사비는 약 5122억원 규모로 알려졌어요.
- 조합은 지난 12일 열린 총회에서 삼성물산 선정을 가결했어요.
신규 단지명 래미안 와이니티 설계 특징
삼성물산은 이번 사업지의 새 이름으로 래미안 와이니티를 제안해 눈길을 끌고 있어요.
여의도를 상징하는 영어 단어 Y와 품격을 뜻하는 디그니티, 무한한 가치를 의미하는 인피니티를 조합한 명칭이에요.
- 외관에는 여의도 Y를 형상화한 입면 디자인이 적용될 예정이에요.
- 건물 상부에는 꽃이 피어나는 모양의 블루밍 크라운 콘셉트가 도입돼요.
삼성물산 래미안 와이니티 핵심 정리
시공사 선정
조합이 12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이 최종 시공사로 가결됐어요.
사업 규모
지하 7층~지상 49층, 3개 동, 420가구와 공사비 약 5122억원 규모예요.
특화 설계
전 세대 한강 조망과 1135평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에요.
한강 조망 및 특화 커뮤니티 공간 조성
단지는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맞닿아 있고 바로 앞에 한강공원이 위치해 뛰어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어요.
주거동 중심부를 분리하고 코너부를 개방하는 설계를 통해 420가구 모두 한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계획됐어요.
- 세대 내부에는 2.95m 높이의 천장고와 최대 12.4m 파노라마 창호가 적용돼요.
- 커뮤니티는 조합 원안보다 300평 늘어난 총 1135평 규모로 지어져요.
향후 교통 및 보행로 연계 추진 계획
단지 내외부 공간뿐만 아니라 주변 인프라와의 연계성도 함께 추진될 계획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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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래미안 와이니티 주요 쟁점 비교
| 쟁점 | 내용 |
|---|---|
| 시공사 및 단지명 | 삼성물산 선정, 래미안 와이니티 제안 |
| 규모 및 공사비 | 420가구, 지상 최고 49층, 약 5122억원 |
| 주거 특화 요소 | 전 세대 한강 조망, 1135평 커뮤니티 시설 |
목화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향후 단지 내 선큰과 여의나루역 4번 출구를 직접 연결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요.
앞으로의 전망
여의도 일대 정비사업이 점차 속도를 내면서 우수한 입지를 갖춘 고급 주거단지 간의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질 가능성이 있어요.
- 삼성물산은 향후 여의도 시범아파트 등 인근 정비사업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에요.
- 한강공원으로 이어지는 공공 입체 보행로 조성 여부도 지켜볼 지점이에요.
핵심 정리
지금까지 삼성물산 래미안 와이니티를 둘러싼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수주 소식을 정리했습니다. 조합 총회를 거쳐 시공권이 확정된 만큼 향후 사업 진행 과정에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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