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버스 파업 찬반투표 88% 가결, 16일 전면 파업 돌입 가능성

서울 시내버스 기사들이 노동쟁의 파업을 결의하면서 오는 16일 전면 파업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 실시한 찬반투표 결과 압도적인 찬성률로 안건이 통과되면서, 출퇴근길 시민들의 교통 혼란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목차

  • 서울 시내버스 노조 파업 찬반투표 결과
  • 노조 측의 주요 요구 사항과 입장
  • 사측 및 서울시의 대응 계획
  • 향후 협상 일정과 파업 가능성

서울 시내버스 노조 파업 찬반투표 결과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은 시내 각 사업장에서 쟁의행위 찬반 투표를 실시했습니다. 전체 조합원 1만 8296명 중 1만 6716명이 투표에 참여해 가결되었습니다.

이번 투표는 찬성 1만 6089표, 반대 575표로 집계되었으며 전체 조합원 대비 찬성률은 87.94%를 기록했습니다.

  • 투표율은 91%를 상회하며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고 전해졌다.
  • 투표 가결에 따라 노조는 합법적인 파업권을 확보하게 됐다.

노조 측의 주요 요구 사항과 입장

노조 측은 사측이 합의 약속을 파기하고 실질 임금 삭감을 도모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맞서 서울 물가에 맞춘 임금 인상률을 요구하는 중입니다.

박점곤 노조위원장은 서울시와 사측이 노동자의 희생만을 강요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타 준공영제 지역 수준 이상의 임금 인상을 쟁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실질 임금 삭감 시도에 대한 반발이 거세다.
  • 타 준공영제 지역 수준 이상의 임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서울 시내버스 파업 핵심 정리

찬반투표 가결
조합원 87.94% 찬성으로 합법적 파업권 확보

핵심 쟁점
실질 임금 삭감 주장 반박 및 타 지역 수준 임금 인상 요구

향후 일정
오는 15일 제2차 조정 회의 결과에 따라 16일 파업 여부 결정

사측 및 서울시의 대응 계획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하여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파업에 대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대체 교통수단을 준비할 계획입니다.

또한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기사들의 정상 운행을 적극 지원하여 대중교통 공백을 줄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서울시와 협력해 대체 교통수단을 마련할 예정이다.
  • 파업 불참 기사들의 정상 운행을 지원한다.

향후 협상 일정과 파업 가능성

노사와 사측은 오는 15일 제2차 조정 회의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극적인 타협점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갈등은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협상이 결렬될 경우 노조는 다가오는 16일 첫차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한다는 방침입니다.

서울 시내버스 파업 쟁점 비교

서울 시내버스 파업 주요 쟁점 비교

쟁점 내용
찬반투표 조합원 1만 8296명 중 87.94% 찬성으로 가결
핵심 요구 실질 임금 삭감 중단 및 타 준공영제 지역 수준 임금 인상
향후 일정 15일 제2차 조정 회의 결과에 따라 16일 전면 파업 여부 결정

이번 찬반투표 가결로 인해 다가오는 15일 조정 회의가 파업을 막을 마지막 분수령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앞으로의 전망

오는 15일 열리는 제2차 조정 회의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 16일 실제 파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서울시와 사측이 어떤 대안을 제시할지가 주요 관건이다.

  • 15일 최종 조정 회의 결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 파업 돌입 시 출퇴근길 대중교통 혼란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핵심 정리

지금까지 서울 시내버스 파업을 둘러싼 상황을 정리했습니다. 노조가 압도적인 찬성률로 파업권을 확보한 가운데, 다가오는 15일 조정 회의 결과에 따라 16일 대중교통 운행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소식을 계속해서 지켜봐야겠습니다.

MoonAri.com에서 더보기

광고 차단 알림

광고 클릭 제한을 초과하여 광고가 차단되었습니다.

단시간에 반복적인 광고 클릭은 시스템에 의해 감지되며, IP가 수집되어 사이트 관리자가 확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