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9월 모평 N수생 11만명 규모가 지원하면서 역대 최대 비율을 기록해 큰 관심을 모으고 있어요.
다가오는 11월 수능을 앞두고 졸업생들이 대거 몰린 이유와 현장의 변화를 짚어보려고 해요.
9월 모의평가 지원자 현황과 N수생 증가의 발단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는 9월 2일 전국 고교와 지정학원에서 9월 모의평가를 시행한다고 밝혔어요. 이번 시험에 지원한 전체 수험생은 총 50만 128명으로 집계됐어요.
전체 지원자 수는 작년 9월 대비 1만 5772명이 감소했지만, 졸업생 등 N수생 비중은 22.4%로 전년보다 크게 늘어났어요.
- 총지원자 50만 128명 중 N수생은 1만 1925명으로 확인됐어요.
- 졸업생 비중 22.4%는 평가원이 관련 현황을 공개하기 시작한 2011학년도 이후 최대 규모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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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시험 전 막차”…수능 마지막 모평 에 N 수생 몰렸다’
이데일리 보도
현행 수능 마지막 해와 제도 개편의 전개
N수생 비중이 이처럼 커진 데에는 올해가 현행 수능이 시행되는 마지막 해라는 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돼요. 내년부터는 문·이과 통합형 시험이 치러지고 내신 제도도 달라지기 때문이에요.
- 내년부터는 고교 내신이 5등급제로 반영되는 등 대입 제도가 개편돼요.
- 여기에 지역의사제 도입으로 의대 정원이 늘어난 점도 상위권 졸업생들의 도전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에요.
탐구 영역 선택 비중 변화 항목별 정리
이번 모의평가에서는 수험생들의 ‘사탐런’ 현상도 한층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어요. 주요 탐구 영역의 선택 비율 변화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아요.
| 구분 | 상세 내용 |
|---|---|
| 사회탐구 선택 비율 | 68.3% (전년 대비 7%포인트 증가) |
| 과학탐구 선택 비율 | 31.7% (전년 대비 7%포인트 축소) |
| 전체 지원자 증감 | 전년 9월 대비 1만 5772명 감소 |
- 사탐 선택 비율은 현행 수능 도입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어요.
- 이과생들이 사탐을 선택하는 현상은 ‘문과 침공’ 개선책의 역효과로 풀이되고 있어요.
전문가 진단과 현장 반응
입시 전문가들은 이번 현상을 두고 제도 변화 전 마지막 기회를 잡으려는 움직임으로 보고 있어요.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는 “내년부터 개편된 대입제도가 시행되기에 졸업생들이 사실상 이번을 마지막 기회로 인식하고 있다”고 전했어요.
- 상위권 졸업생들이 지역의사제 도입 등에 영향을 받아 대입 재도전에 나섰다는 분석이에요.
- 수험생들은 답안 작성 시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만 사용해야 하며 마킹 흔적 주의가 요구돼요.
향후 일정과 전망
이번 9월 모의평가는 오는 9월 2일 오전 8시 40분부터 동시에 실시될 예정이에요. 이후 절차가 어떻게 진행될지 일정을 살펴볼 수 있어요.
- 문제 및 정답 이의신청은 9월 2일부터 5일까지 진행돼요.
- 성적 통보는 오는 9월 29일에 이뤄질 예정이에요.
Q&A
Q1. 이번 9월 모의평가 지원자는 총 몇 명인가요?
재학생과 졸업생을 모두 합쳐 총 50만 128명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어요.
Q2. N수생 비중이 역대 최대가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올해가 현행 수능이 시행되는 마지막 해이며, 내년부터 대입 제도가 개편되고 의대 정원이 늘어난 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어요.
Q3. 성적표는 언제 받아볼 수 있나요?
평가원은 오는 9월 29일에 수험생들에게 성적을 통보할 예정이에요.
결론
지금까지 9월 모평 N수생 11만명 지원과 관련된 주요 배경과 특징을 정리해 드렸어요.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치러지는 마지막 시험인 만큼 수험생들의 철저한 준비가 중요해 보여요. 남은 일정 동안 건강 관리와 컨디션 조절에도 유의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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