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선수 신다인이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통산 두 번째 정상에 올랐어요.
지난해에 이어 같은 대회에서 연속으로 우승하는 2연패를 달성하면서 실력으로 증명해 냈기 때문이에요.
신다인의 KG 레이디스 오픈 2연패 발단
신다인은 경기도 용인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보기 1개를 묶어 8언더파 64타를 적어냈어요.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하며 2위 박혜준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답니다.
여기서 2연패란 작년에 우승했던 대회가 올해 돌아왔을 때 또다시 우승해 타이틀을 방어하는 것을 뜻해요. 처음 우승한 대회에서 곧바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것은 KLPGA 역대 8번째 기록이라고 해요.
- 우승 상금은 1억 8000만 원이에요.
-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KG 레이디스 오픈 사상 최초의 2년 연속 우승자 기록을 세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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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인 , KG 레이디스 2연패 …”나도 놀랄 정도로 ‘신들린 경기'”(종합)’
뉴스1 보도
위기를 넘기고 몰아친 전개
공동 선두로 출발한 신다인은 경기 초반부터 무서운 기세로 타수를 줄여 나갔어요. 3번홀부터 7번홀까지 무려 5개 홀 연속으로 버디를 성공시키며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답니다.
- 9번홀에서 티샷이 수풀로 향하며 1벌타를 받고 이날 유일한 보기를 기록했어요.
- 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후반에 버디를 추가하며 리드 지켰어요.
주요 상위권 선수 성적 정리
이번 대회는 치열한 순위 경쟁 속에 마무리되었어요. 주요 선수들의 최종 성적을 표로 정리해 드릴게요.
| 구분 | 상세 내용 |
|---|---|
| 우승 | 신다인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 |
| 준우승 | 박혜준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 |
| 공동 3위 | 최예림, 장은수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 |
- 우승 부상으로 받은 액티언 하이브리드 차량은 친오빠에게 선물하기로 했어요.
- 대상과 상금 1위인 서교림은 최종합계 12언더파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어요.
선수들의 반응과 소감
신다인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나도 깜짝 놀랄 정도로 신들린 경기였다”며 “오늘만큼은 아무도 말릴 수 없는 플레이를 했다”고 소감을 밝혔어요. 지난해의 행운의 우승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자신의 실력을 증명해 기쁘다고 덧붙였답니다.
- 지난해 우승 당시 카트 도로를 맞고 407m를 구했던 행운의 순간과 달리 이번에는 오롯이 실력으로 정상에 올랐어요.
- 드라이버 비거리가 늘고 웨지 샷을 연마한 것이 주효했다고 전해졌어요.
앞으로의 전망
이번 우승으로 신다인은 ‘한 번만 우승할 수 있는 선수’라는 편견을 깨고 언제든 우승할 수 있는 실력파 선수임을 입증했어요. 앞으로의 투어 일정에서도 자신감을 얻어 좋은 활약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아요.
- 시즌 초반 컷 탈락의 부진을 딛고 완벽한 반등에 성공했어요.
- 앞으로 남은 KLPGA 대회에서 보여줄 경기력에 관심이 쏠리고 있어요.
Q&A
Q1. 신다인이 기록한 최종 성적은 어떻게 되나요?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로 2위 박혜준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어요.
Q2. 이번 우승의 상금과 부상은 무엇인가요?
우승 상금은 1억 8000만 원이며, 부상으로 받은 차량은 친오빠에게 주기로 했어요.
Q3. 작년 우승과 올해 우승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작년에는 행운이 따랐던 생애 첫 승이었다면, 올해는 압도적인 퍼트 실력으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어요.
결론
지금까지 신다인 2연패를 둘러싼 KG 레이디스 오픈 소식을 정리해 드렸어요. 스스로의 실력으로 당당히 트로피를 들어 올린 만큼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선수예요. 멋진 플레이를 펼친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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