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전국 주요 거점에 환승센터와 복합환승센터를 대거 확충하기로 했어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향후 5년 동안 추진할 중장기 청사진을 내놓으면서 전국의 대중교통 이용 환경에 큰 변화가 생길 것으로 보여요.
목차
-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 개요
- 수도권 및 지방권 권역별 사업 추진 방향
- 부산 부전역·노포터미널 등 주요 신규 사업 현황
- AI와 미래 교통수단을 접목한 미래형 환승센터 계획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 개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31일 고시를 앞두고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2026~2030)’을 발표했어요.
이번 계획의 핵심은 전국에 총 65곳의 환승 및 복합환승센터를 건립하는 것으로, 전체 사업비는 22조 7533억 원 규모로 책정됐어요.
- 총사업비 22조 7533억 원 중 국비는 137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에요.
- 전국 주요 고속·광역철도역 20곳의 환승 거리와 시간을 30% 이상 단축하는 목표를 담고 있어요.
수도권 및 지방권 권역별 사업 추진 방향
이번 4차 계획에서는 특히 지방권의 사업 비중이 눈에 띄게 늘어난 것이 특징이에요.
지방권 환승센터 사업은 이전 3차 계획의 15곳에서 30곳으로 두 배 확대되었으며, 신규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 비율도 대폭 상향되었어요.
- 전국 65곳 중 수도권은 35곳, 지방권은 30곳이 환승센터 사업 대상지로 포함되었어요.
- 지방권 신규 사업 국비 배정 비율은 기존 16%에서 59%로 크게 확대되었어요.
환승센터 65곳 핵심 정리
전국 구축 규모
2030년까지 수도권 35곳, 지방권 30곳 등 총 65곳 건립 추진
지방권 지원 강화
신규 사업 국비 지원 비율을 59%로 높여 지역 균형발전 도모
미래형 교통 접목
AI와 UAM 등에 대응하는 AX 모빌리티 허브 시범사업 추진
부산 부전역·노포터미널 등 주요 신규 사업 현황
부산 지역에서는 부전역과 노포터미널에 철도와 버스, 상업 등이 연계되는 복합환승센터 건립이 승인되었어요.
다만 부산시가 추진했던 해운대 환승센터는 이번 정부 승인 대상에서 제외되어 향후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대책을 찾을 예정이에요.
- 부전역 복합환승센터에는 7070억 원이 투입되며 2034년까지 사업이 진행돼요.
- 하단역 환승센터는 2027년에 공사를 시작해 2029년 완공될 예정이에요.
AI와 미래 교통수단을 접목한 미래형 환승센터 계획
정부는 전통적인 교통 환승 기능을 넘어 인공지능과 미래 교통수단을 결합한 혁신적인 환승 체계를 도입하기로 했어요.
대심도 철도와 도심항공교통(UAM) 등에 대응하는 가칭 ‘AX 모빌리티 허브’ 개발 등이 중장기 과제로 추진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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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센터 65곳 주요 쟁점 비교
| 구분 | 주요 내용 |
|---|---|
| 추진 기간 | 2026년~2030년 (5년간) |
| 총사업비 | 22조 7533억 원 (국비 1370억 원) |
| 지역별 배분 | 수도권 35곳, 지방권 30곳 |
이번 기본계획은 수도권의 광역버스 이동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방권의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앞으로의 전망
국토교통부의 이번 제4차 기본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된다면 일상 속 대중교통 환승 불편이 크게 해소될 가능성이 있어요.
- 지방권 주요 거점 역사의 교통 및 상업 기능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여요.
- 실시간 혼잡도 예측이나 워킹스루 결제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된 시범사업의 성과가 주목돼요.
핵심 정리
지금까지 환승센터 65곳을 둘러싼 제4차 기본계획 발표 내용을 살펴보았어요. 이번 계획을 통해 국민의 출퇴근 길이 더욱 편리해지기를 기대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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