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이 시즌 10승을 달성하며 KBO 역대 최고령 기록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KIA 타이거즈는 베테랑들의 활약 속에 선두 KT 위즈를 꺾고 위닝시리즈를 확보했습니다.
이번 경기는 투타의 조화가 빛난 경기였으며, 특히 베테랑 선수의 결정적인 활약이 승패를 가르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했어요.
목차
- 양현종 선발 등판과 시즌 10승 달성
- 김선빈의 역전 적시타와 타선 활약
- 하주석의 호수비와 8회초 최대 위기 극복
- 나성범의 쐐기 홈런과 구단 최다 매진 신기록
양현종 선발 등판과 시즌 10승 달성
KIA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 양현종은 5이닝 동안 7피안타 1볼넷 2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10승째를 거뒀습니다. 오랜만의 선발 등판이었음에도 제 몫을 다하며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어요.
이번 승리로 양현종은 38세 6개월 4일의 나이로 KBO 역대 최고령 10승 5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 양현종은 5이닝을 책임지며 시즌 10승(6패)을 수확했습니다.
- 불펜진인 성영탁, 곽도규, 조상우, 전상현이 남은 이닝을 안정적으로 틀어막았습니다.
김선빈의 역전 적시타와 타선 활약
경기의 흐름을 바꾼 결정적인 순간은 5회말에 나왔습니다. KIA가 1-3으로 뒤진 무사 1, 2루 상황에서 김선빈이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적시 3루타를 터뜨렸습니다.
이후 해롤드 카스트로의 땅볼 때 홈을 밟아 KIA는 4-3으로 경기를 뒤집으며 분위기를 가져왔습니다.
- 김선빈의 3루타는 지난해 9월 2일 이후 약 1년 만에 나온 기록입니다.
- 이범호 감독은 김선빈이 후반기에도 계속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다고 칭찬했습니다.
양현종 시즌 10승 핵심 정리
최고령 10승
양현종이 38세 6개월 4일에 시즌 10승을 달성하며 KBO 역대 최고령 10승 5위에 올랐습니다.
베테랑의 힘
김선빈의 역전 3루타와 나성범의 쐐기 홈런이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구단 신기록
이날 광주 경기장은 시즌 31번째 매진을 기록하며 최다 매진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하주석의 호수비와 8회초 최대 위기 극복
8회초는 이날 경기에서 가장 큰 위기였습니다. KIA는 4-3으로 앞선 상황에서 1사 만루 위기에 몰리며 동점 또는 역전 허용 위기에 처했습니다.
하지만 최원준의 강습 타구를 유격수 하주석이 뛰어올라 잡은 뒤 직접 2루를 밟아 병살타를 완성하며 위기를 넘겼습니다.
- 하주석의 안정적인 호수비 덕분에 KIA는 리드를 지킬 수 있었습니다.
- 이범호 감독은 부담감이 많았을 상황에서 기대에 잘 부응해 주었다고 언급했습니다.
나성범의 쐐기 홈런과 구단 최다 매진 신기록
위기를 넘긴 KIA는 8회말 주장 나성범의 홈런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나성범은 8회말 무사 1루에서 우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렸습니다.
이날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는 2만 500명의 관중이 찾아와 시즌 31번째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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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시즌 10승 주요 쟁점 비교
| 쟁점 | 내용 |
|---|---|
| 투수진 활약 | 양현종 5이닝 3실점 및 시즌 10승 달성 |
| 타선 집중력 | 김선빈 역전 적시 3루타 및 나성범 투런 홈런 |
| 수비 지원 | 하주석의 8회초 결정적 병살타 호수비 |
이번 경기는 선발 투수의 기록 달성과 야수들의 공수 활약이 조화를 이룬 경기였습니다.
앞으로의 전망
KIA 타이거즈는 이번 KT와의 3연전에서 위닝시리즈를 확보하며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남은 시즌 동안 베테랑들의 활약이 순위 싸움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 김도영의 시즌 40호 홈런 도전이 다음 경기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 투타 균형을 유지하며 상위권 순위 싸움을 이어갈 전망입니다.
핵심 정리
지금까지 양현종 시즌 10승을 둘러싼 상황을 정리했습니다. 베테랑들의 활약과 투수진의 안정적인 운영이 어우러진 경기였어요. 앞으로의 경기 양상도 꾸준히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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